자유 북패vs2중대 후기
수원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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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패가 이기지 못할거란 확신을 가지고 부들거리는 모습을 보고 싶어서 보러감
- 북패 N석 인원이 슈퍼매치때와는 비교할수 없을만큼 적음
- 현장 분위기는 축구보러 왔다기보다 동네행사에 온 것처럼 라이트팬이 많은 느낌 / 경기보다 치어리더쪽에서 사은품 뿌릴때가 사람들이 더 열광적임
- 북짜는 여전해서 안타깝고 신진호는 뛰는지도 모르겠음
- 아직도 데얀 마킹 입고다니는 북패가 많음 (우리얀인데...)
- 경기끝나고 분위기는 조만간 북패가 다시 대자로 깔아누울것 같음
- 풋볼팬타지움에 우리 유니폼 재고가 100하고 115밖에 없어서, 트레이닝탑 구매. 마침 염갓 마킹하고 계신 분 계셔서 부럽부럽
- 트레이닝탑 구매했더니 5만원 이상 구매 선착순으로 수원경기 티켓 2장 준다고함 시드니 or 상주경기 티켓 남아있어서 상주경기 티켓 받음 w자유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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