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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문준호도 풀백으로 포변하려나 +율먼 부상

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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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전에서는 수비수 은성수와 골키퍼 양형모를 제외한 9명이 모두 교체되면서 4-1-4-1 카드가 나왔다. 김건희가 최전방에 섰고 주현호-김종우-윤용호-유주안이 2선을 받쳤다. 포백은 김진래-은성수-강성진-문준호가 포진했다. 4-1-4-1 포메이션은 서 감독이 지난해 간혹 도입했던 전술이다.

이날 무승부로 수원은 이번 전훈 연습경기에서 2승3무를 기록하고 있다. 한편 수원은 장현수 민상기, 매튜 등은 부상에서 회복중이며 염기훈 김민우, 산토스는 2일 CSKA 소피아와의 연습경기 출전 이후 휴식 차원에서 쇼난전에는 출전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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