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밑에 조나탄 기사 간단번역입니다.
알레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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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 친구는 중국어를 좋아하고 공부하지만 축구를 모르는 동생입니다. 슈퍼매치를 한번 딱 와봐서 조나탄의 존재를 알고 이번주 슈매때도 오기로 ㅋㅋ무튼
동생의 간단번역 및 설명은
슈틸리케가 이 브라질용병에대해 쓸지말지 두통을 앓았고,
조나탄은 최근 2경기 무득점이후에 출전명단에서 제외되었고
그경기가 더비경기였으며 에이전시도 이 경기를 보려고 왔다가 바로 돌아가고
조나탄은(직후인지 직전인진 모르겠지만) 한국을 그리워한다는식의 sns을 올려서
논란이되었다.
조나탄은 용병은 준비가되어야하고 난 준비가 되었다고 얘기했지만
조나탄의 다른 인터뷰를 보면 그는 이미 답을 내리고 얘기한 것 같다.
(조나탄이 다른 기사에서 미드 수비진이 안정화가되는게 더 중요할것같다는 식의 인터뷰를 했닌봄. 용병의 문제보다)
그래서 이 기사는 조나탄에게 이 리그가 용병들이 화려한것에
비해 수준이 뛰어난건아니지만 용병들이 성공한용병도 있지만
흐지부지된 용병들도 있다. 이 리그가 화려한건 아니지만
호락호락한 리그도 아니다. 그러니 조나탄은 그의 인터뷰처럼
뛸 준비가 되어있으면 인내심을 갖고 그래야한다는식의
조나탄에대해 부정적인 기사랍니다. 기사내용에
임대나 이적에대한 이야기는 없답니다.
나탄아 기다릴게!!!!!
알레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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