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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노동건은 정말 천운을 타고난 듯

창후니수집가
483 13
인천 아시안게임때도 그때 이창근과 경쟁구도로 있다가 고 이광종 감독이 김승규를 와일드카드로 사용하면서 세컨 킾으로 노동건 선택하고 노동건은 예선 3차전 출전 자격으로 면제 받고

수원에서도 정성룡 키퍼가 국대 차출 및 부상 및 부진 등으로 자주 못 나오니 많이 기용되었고 정성룡이 떠나면서 자연스럽게 넘버원 받고


이번에 포항 임대를 떠났는데 퍼스트 키퍼인 김진영이 최소 5월까지 부상기간을 가지게 되어 주전 차지할 기회가 생겼고(한명은 신인, 한명은 엊그제 영입된 김교빈인데 아무리 노동건이 믿음직스럽지 못하도 얘를 못이길 정도는 아님)


이제...믿고 맡길만한 성장을 보여주면 참 딱인데 ㅜㅠ

창후니수집가
14 Lv. 18920/2025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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