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레트로 어웨이 자랑..
수원의꽃이여
341 8
하고싶다ㅜㅠ
난 왜 그날 밤 텐트를 안치고 집에서 편하게 잤을까
난 왜 시세 25언저리이던 시절에 매물을 덥석 물지 않았을까
여름에 땀띠나도 좋으니 죽기전에 그 두터운 질감을 느껴보고싶다
수원의꽃이여
작성된 서명이 없습니다.
하고싶다ㅜㅠ
난 왜 그날 밤 텐트를 안치고 집에서 편하게 잤을까
난 왜 시세 25언저리이던 시절에 매물을 덥석 물지 않았을까
여름에 땀띠나도 좋으니 죽기전에 그 두터운 질감을 느껴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