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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레트로 어웨이 자랑..

수원의꽃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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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싶다ㅜㅠ


난 왜 그날 밤 텐트를 안치고 집에서 편하게 잤을까

난 왜 시세 25언저리이던 시절에 매물을 덥석 물지 않았을까


여름에 땀띠나도 좋으니 죽기전에 그 두터운 질감을 느껴보고싶다

수원의꽃이여
8 Lv. 6411/729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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