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오늘 고백했다가 차였네요...
떳다미누
1601 27
아는분 소개로 소개받았었는데, 애프터 신청했을때만해도 받아주고 그래서 잘되려나 싶다가.....
애프터에서 영화보고 밥먹는데 나만 어때요? 저째요? 하면서 주로 하고있고... 여자는 물어보는것도 없고해서....
직감이 아 쫑인가부다... 하고 말은 해봤는데..
시간 달라고 하더니 자기랑은 안맞는거 같다고 연락주시네..
그래도 올만의 설레임에 행복했었는데.. ㅠㅠ
떳다미누
작성된 서명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