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캬.. 감스트 방송 어제봤는데 결국 다음 행선지는 성남으로 결정했네요
조나탄북패로가지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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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성씨가 같이가자고 했나봐요 자문위원이라고
그래서 둘이서 간다고하네요.
협회에 전화때려서 제가 홍보해야할 범위가 어디까지냐고 물어보고 k2도 괜찮냐고 물어봤다네요.
협회는 ok하고 성남에서 협의보고 다음은 성남이랍니다.
들어보니까 자기가 막갈수있는게아니고 구장에서 허락해야한다네요.
수원 프론트가 그래도 이번부분엔 열려있다는게 느껴집니다.
내부를 공개하는건 아무래도 전략노출이될수도있고 하는데 허락한걸 보면 말이죠.
조나탄북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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