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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 부담" VS "당연히 준비해야 하는 것" ACL을 둔 현장의 엇갈린 시각

이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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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자인 서 감독은 체력적 부담을 호소했다. 서 감독은 "ACL을 병행하는 것이 체력적으로 힘들다. 리그만 전념하는 팀들에 고전하는 이유"라고 했다. 물론 매 시즌 반복되는 일이다. 하지만 올 시즌은 월드컵의 해라 중간 휴식기가 길어 초반 리그 일정이 더 타이트하다. 서 감독은 "ACL에 따른 체력부담만으로 부진을 모두 설명하기는 어렵지만 분명 한 부분을 담당한다. 체력이 떨어지면 집중력이 떨어질 수 밖에 없다"고 했다. 설상가상으로 수원은 초반 수비진의 줄부상으로 고생 중이다. 서 감독은 "공격은 어느정도 로테이션이 가능한데 매튜, 곽광선 양상민이 빠진 수비는 힘들다"고 했다. 


http://m.sport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076&aid=0003228811

이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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