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현장입니다 흥분의도가니

제 동기들  축알못이라  이것저것 그저 신나고 있는중이네요

2명은 유니폼 산다 그러고  5명은 머플러샀어요

제일 신기해 하는 부분이  서포터즈  북만치는거 아니였냐는 소리와  생각보다 여자분들 많다 였습니다.

경기 직관에서  수원의 오른쪽 선수가 아쉽다 하였고  이종성이 상당히 불안하다고 하네요ㅋㅋ

그나저나  신나서 다행인것 같습니다.  절반의  성공중입니다.

파이팅 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