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수원을 지휘한 각 감독님들 시절 느낀 수원 축구
구자룡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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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많이 어색한데...
몰라 술먹어서 뭘로 고쳐야 할 지 생ㄱ가도 안남
그냥 짧게 느낀점만 씀
김호: 오오- 우명한 선수! 우승!우승! 우승!!
차범근: 캬- 역시 축구는 피지컬이지. 다 때려 부셔!!
윤성효: 수원 얼마나 망가뜨리나 두고보자
서정원: 아- 좀! 제발.
구자룡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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