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서정원 감독 “상하이 선화 전, 염기훈-데얀이 상대 위협할 것”
광란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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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382&aid=0000631237
서정원 감독은 “우리에게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인 염기훈과 K리그 최고의 골잡이인 데얀이 있다. 이 두 선수가 상하이를 위협할 것이라 믿는다”며 염기훈, 데얀에게 믿음을 보였다.
또 “우리도 그렇지만 상하이도 자국 리그경기를 병행해야 하기 때문에 어려움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런 부분을 감안해서 염기훈, 데얀에게 지난 라운드 휴식을 줬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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