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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근데 난 인내심도 필요하다고 생각.

나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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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세오를 말하는 게 아니라


선수 이야기인데 과거 안양에서 뛰는 윤상철 이분


한시즌 최다골인 24골 (리그컵 포함)을 당시에 세웠는데


초반에는 7경기 연속 무득점이었다는 것...


그래서 교체로도 밀리고 나중에 분발했다고 함.


데얀은 k리그 환경 자체에 적응이 되었지만


우리랑 북패랑은 색깔 자체가 다른 팀이고


지금은 접점을 찾는 단계라고 생각함


바그닝요 역시 k리그1 무대는 처음이니


초반 몇경기 부진하면 말들이 좀 나오는데


조나탄도 작년에 그랬으니 난 믿을거임.




나드리
8 Lv. 6559/729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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