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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냉정함을 되찾고 내가원하는 포메이션

수원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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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세오 초창기에 엄청 좋아한 4-1-4-1을 다시쓰면 좋겠음


데얀

염-종우-용호-바그

성근

기제-광선-자룡-토밤


풀백은 두명 다 올라가기 보단 한명씩 번갈아가며 공격가담 해주고

센터백 두명은 성근에게 볼전달

웬만하면 1,2선에 한번에 전달하는 패스 없게 하고

성근도 톱과 윙에 패스 줄수 있으면 주면좋지만

그냥 숏패스로 용호 종우에게 전달


이정도만 빌드업되도 용호나 종우가 충분히 

데얀 바그닝요 염기훈에게 양질에 패스를 뿌려줄수 있다고 봄


지금 까지 최성근을 중미랑 같은 라인에 세우니

전진패스 능력없는 최성근은 백패스로 일관했고

그 백패스는 센터백의 무리한 패스 및 의미없는 롱볼이 될 수밖에 없었음


난 지금 제일 큰 문제가 최성근이라고 봐

얘가 템포 끊어먹어 종우 활동범위 침범해

여러모로 불협화음을 일으키고 잇다고 생각


최성근도 자신이 잘하는 거 충분한 장점이 있는만큼

그 역할 할 수있도록 공간배분해주고

다른 선수가 할수있는건 다른선수에게 맡겼음 좋겠다

수원블
2 Lv. 549/81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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