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그리고 서감독 재계약... 팀 수뇌부에선 생각없었던거 같은데
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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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주장 중심으로 선수들이 들고일어나니까 어쩔 수 없이 재계약한거 같기도하고...
만약 작년시즌 끝나고 이별했다면, 그나마 웃는 얼굴로 헤어질 수 있지않았을까 싶기도하고...
뭐 어차피 김태영 코치나 이병근 코치를 올렸겠지만...
선수들도 이제 덕장보다는 명장을 원했으면 좋겠다
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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