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애혀 팀이 개 못하니까 팬들끼리 싸우네

서정원 옹호하기에는

매년 같은 그림으로 시즌 시작하는거 보면 지겹다

드라마도 똑같은 패턴의 다른 드라마 보면 질려서 안봐

오늘 3900명 왔지?

수원은 딱 그만큼 관중만 찾아오게되는 축구를 하고있는거야

매년 지겹다진짜 

사랑도 실망이 계속 쌓이면 변해

알지?

매년 작년에 비오던 광저우전보다도 확연히 적게온 오늘 관중 숫자봐라 많은 사람들이 수원축구 염증 느껴서 안오는거야 경기장을 

내 지인들 다 떨어져나가고 나 혼자 경기장 찾고 인터넷으로 지켜보는데 이놈의 팀은 매번 같은 밑그림으로 시작하고 감독은 같은 변명을 해대고 어휴 더 이이상 말하기도 짜증난다 ㅋㅋ

평균관중 작년에 8천쯤 됐나 ? 7천쯤 됐나?

장담하는데 이따위로 축구하면 5천대로 떨어져도 안이상하다 

그리고 일반인들한테 지는축구, 재미없은 축구 돈주고 보기에는 수원에는 다른 문화 생활 할거 많다 서울도 금방 갈 수 있고 

수원은 좀 정신 차려라 ㅉㅉ 선수고 구단이고 감독이고 집 쓰려져가는 꼴 안보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