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데얀은 고민을 해봐야할듯...
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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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조나탄처럼 공간을 만들어줬을때 침투해서 해결하는 역할도 힘들고... 그렇다고 크랙 역할도 아니고....
데얀의 장점을 잘 활용하려면 (공격진의) 연계플레이를 통해 (데얀이) 빠르고 간결한 마무리를 해야하는데...
언제까지 시즌초반이라는(= 호흡을 더 맞춰야한다는) 핑계를 대야할지 모르겠지만..
솔직히 염기훈이 개인능력으로 만들어주는 찬스이외에는 전혀 어떠한 공격작업도 못하고 있음....
거기에 공격진에서 호흡 맞출 바그닝요도 (상대적으로 전력이 열세였던) 탄호아전빼면 뭐... 딱히... 좋은 영입이라고 말못하겠고...
이럴거면 그 세오가 유럽에서 알아봤다는 공격수 영입이 더 낫지 않았을까... 생각이듭니다...
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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