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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적당한 수뽕좀

렛츠고데얀
1262 39

수원 팬카페인거 알고 저도 좋아라 응원하지만

너무 극심한 팬심이 안좋게 보이는게 사실이네요


어떤분이 개인기량은 수원이랑 차이가 없다고 본다는데

헛웃음만 나옵디다 전북이 이기는 상황에서 442를 가동하면서 윙과 백 중미 셋이서 사이드에서 패스플레이로 풀어가는거 수원에선 지난 개막 3경기 직관갔을때 본적이 없습니다 창의성 플레이는 물론이고 경기를 지배하는 능력은 훨씬 더 차이납니다 인정할건 인정해야지요 우린 그정도 아니에요 어린친구들이 많아서 그런가.. 배울건 배워야지요 전북 오늘은 군더더기 없는 운영이었습니다. 감독의 배포 또한 다르구요


수원의 미래가 어떻게 될 지 몰라도 묵묵히 수원을 응원하겠지만 상대를 인정하지도 않으면서 까내기만 바쁘면 없어보여요 결국의 우리 모두의 목표는 전북같은 투자와 경기력으로 많은 팬들을 유입시키자는 목표 아닌가요? 야구에 버금가는 인기 다시 누렸으면 하면서...


고인물은 썩습니다..

렛츠고데얀
1 Lv. 243/36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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