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생각보다 염기훈 딜레마가 빨리찾아왔네
승범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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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작년부터 염기훈 기동성이 확 떨어지면서 적이 마음놓고 라인 올리면 손 못쓰는건 보였는데 그나마 활동량 많이 가져가던 조나탄 빠지고 감독이라는 사람은 아직까지도 해결책 못찾고 밀고 나가는거 보면 한숨밖에 안나온다.
사실 작년부터 염기훈 기동성이 확 떨어지면서 적이 마음놓고 라인 올리면 손 못쓰는건 보였는데 그나마 활동량 많이 가져가던 조나탄 빠지고 감독이라는 사람은 아직까지도 해결책 못찾고 밀고 나가는거 보면 한숨밖에 안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