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축알못인 내생각엔 4-1-4-1로 가야 그나마 괜찮을것 같은데..
수원이깨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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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이나 4-2-3-1 하면 데얀은 무조건 고립일듯...
수미 1자리에 폼이 올라오면 김은선 혹은 최성근, 조성진이라도 박아두고
데얀 아래에 윤용호,전세진,유주안중 한명 u-23 해결에 그짝으로 김종우, 조지훈, 바그닝요 넣는게
그나마 데얀 고립 안될것 같은데...
작년 시즌이야 뭐 조나탄이 자기 스피드로 뒷공간 침투한다지만...
데얀이 조나탄 만큼의 스피드를 갖진 못했으니...
뭐 쓰다보니 글이 엉망이긴 하지만
아무튼 정대세, 빵훈이 있던 시절처럼 세오가 4-1-4-1 한번 해봤으면 좋겠다!
수원이깨어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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