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어제 쓰려다 부정탈거같아서 안쓴 글
You(=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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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그닝요 기록을 보면 어시스트를 1년에 1개꼴로 하는 선수임.
부천에서도 도움 딱 2개
바그닝요는 예전에 얘기 나온대로 조나탄의 대체자가 맞는것 같은데.
그냥 데얀이랑 투톱놓고 하는게 어떤가 싶음..
윙에서 크로스를 올리거나 돌파 후 패스를 잘 하는 선수가 아니라는 생각이드는 거임...
오늘 전술 그대로 쓸거면 바그닝요자리에 임상협이 더 어울려보임.. 바그닝요는 좀 더 중앙으로 가야 맞는 위치라고 생각됨...
어제 길게 썼다가 지웠는데 기억 안나서 다 못적겄네
You(=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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