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전 패배' 서정원, "김은선 부상이 흐름 바꿨다"
자꾸생각난염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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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109&aid=0003729492
서정원 감독은 "주장 김은선이 전반 부상으로 경기장을 떠난 이후 경기 흐름이 나빠졌다. 윤용호 같은 어린 선수들이 잘해줬지만, 세트 피스에게 두 골을 내줘서 아쉽다"고 경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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