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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감스트 방송 K리그 홍보대사 관련 요약

수원의푸른별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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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나 제주에 집을 더 구할까? 하는 생각도 하고 있다. 조용히 축구만 보고 싶기도 하다. 진지하게 생각하고 싶다. (참고 : 감스트 월 수익이 수천만원 정도 합니다)


관제탑 셀레브레이션은 사전에 약속된 것. 제의가 들어왔고 제가 하겠다고 했다. 큰 이유는 없고 혹시나 선수들이 골 넣으면 한번쯤 하지 않을까 싶기도 해서 한번 해봤다. 망상이라 해도 괜찮다. 지금 내 모든게 예전엔 그저 망상이었다.


BJ일 하면서 욕은 똑같이 합니다. 케이리그 욕을 안할 뿐입니다. 그건 케이리그에 대한 예의입니다.


연맹 협조로 한 달에 한번씩 케이리그 선수를 섭외할 수 있을 것 같다. 합방 고려중이다.


락커룸 찾아가는 방송, 직관방송 등을 개인 유툽에 올릴 수 있어 스스로에게도 굉장히 윈이라 생각하고 제 역량을 바탕으로 케이리그에도 윈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각 홈구장을 소개하는 컨텐츠를 만들고 싶다. 길게는 못만들지만 이런 부분들을 소개하고, 케이리그 관련 이벤트도 시즌권 등을 (사비로 ㅇㅇ) 상품으로 추진해보고 싶다.


모든 중계를 다 할 수는 없을 것이다. 다 하는 날도 있을 것이고 한 경기만 하는 날도 있을 것이다.


챗창 분들이 케이리그 중계할 때 비하를 안해주셨으면 좋겠다. 제가 이런 말 하는 것도 모순이긴 한데 해축은 서로 조롱하면서 노는게 리x딱처럼 너무 조롱조가 아니면 괜찮아진 분위기고, 케이리그도 아주 선비처럼 안하지만 너무 비하를 안해주셨으면 한다.


만원관중 한번, 월드컵 끝나고 한창 인기 있을 때 (감빡이들) 싹 다 모아서 한번 성공시켜보고 싶다.


벌써부터 케이리그 팬들이 지지팀 정보 주시고 계시다. 진짜 케이리그 팬들 팬심 대단하다.


홍보대사 하면서 페이 없다. 연맹에게 지급받은 AD카드나 교통비 지원 정도가 끝이다. 홍보대사가 돈을 받고 일하는 직책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본래 BJ일이 힘들어질 수 있음을 안다. 그래서 부산 정도에 따로 월세든 뭐든 집을 구할까 생각도 하고 있다. 진짜 제대로 해보고 싶다.


연계 이벤트로 감스트가 직관 가는 경기에서 중계화면에 감스트 잡힌거 캡쳐하고 인증하면 상품 주는 이벤트 생각 중


각 팀 팬 초청해서 중계하는 이벤트를 고려는 해봤는데, 싸움 날까봐 못하겠다. 요청은 많이 들어왔는데 만약이라는게 있으니까 양해 부탁드린다.


공식적으로 직관은 다담주에 수원 경기를 갈 것 같다. 원래는 포항 경기 얘기가 나왔는데(참고 감스트가 퐝 해병대 출신) 잘 안됐고


K2도 갈 것 같다. 성남과 안산(그리너스인데 시그너즈로 한번 틀림ㅋㅋㅋㅋ) 경기 정도 갈 것 같다. 안산 이흥실 감독이네? 오 피온 케이리그 전설에 있구나 제주 유나이티드 조성환 감독님도 케이리그 전설이에요.


홍보대사 따로 계약기간 없다.


이피엘에서 허더스필드 맨날 지는데 왜 응원할까. 그게 바로 연고의식이라더라. 케이리그도 약팀이라도 연고의식 따라 응원하고 한다면 굉장히 멋있어지지 않겠나. 그런 생각을 한다.


제가 케이리그 흥행을 극적으로 바꿀거란 생각은 하지 않는다. 하지만 도화선을 붙이는데 역할을 하고 싶고 케이리그 흥행 역사에 이름을 남겨보고 싶다.


케이리그 관해서 열심히 공부중이다. 역사나 조직도도 그렇고 심판자격증, 지도자 자격증 체계도 어떤게 있는지 공부하고 있다. 욕심이 생긴다.


말실수하지 않게 노력하겠다.


이근호 존잘이다. 홍보대사 선정 축하한다고 해주시는데 정말 감사했다.














원출처 : http://cafe.daum.net/ASMONACOFC/g0oc/444091


아이라이크 싸커



수원의푸른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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