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페북 과거의 오늘 봤는데 오늘이 바로 작년 김종민 영입 이후
창후니수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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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여만에 나왔던 오피셜들인 조원희 영입과 이고르 영입 발표 후 두 선수가 말라가 전훈에 합류한 날.
...와 진짜 작년은 생각만 해도 끔찍했던 기억밖에 시작부터...
거기다 김건희는 기사로는 수원만 생각했다? 웃기는 실드 쳤는데
불과 이 아이는 수원 합류 발표 전 주까지도 일본 갈까 고민했던 아이였기에(아버지 밑에서 배웠던 제자와 친분 있는데 그렇게 외국 보내고 싶어했다고...) 신인도 영입 못하는 상황에서 한달 넘게 만에 나온 옷피셜들...ㅋㅋ
원희옹은 늘 그렇듯 수원을 위해 헌신했고
이고르는....솔직히 말하면 기훈이형 골 뺏은 거 말고는 별볼일 없다 사라지고...ㅋ
창후니수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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