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데얀 평가에 대해 변덕이 심한듯 하네.

데얀뿐 아니라 조나탄때는 더 심했지만

조나탄 처음 와서 한동안 무득점이었지

난사기질이니 뭐니 우려섞인 반응도 있고

어제 경기 워스트 꼽자면 데얀도 들어감

물론 어제는 베스트 뽑는게 힘든 경기지만

지난경기때도 움직임 적은거 아니야?

너무 안뛰는거 아냐 하다가 골넣으니 갓얀

또 이러다 어제 잠수를 타버리니 나오는 말

솔직히 경기력은 한계가 온 선수였지요

그는 수원의중심이 될수가 없습니다.

특정선수와의 조합이 별로네요.

데얀은 윤성효 시절에 우리한테 묶였지

근데도 그해 득점왕 (31골)에 리그mvp

어제 경기 워스트에는 개인적으로 동의하지만

너무 나간듯한 섣부른 반응도 좀 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