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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난 343쓰면서 중미에 수비적인 선수 2명쓰는게 도저히 이해가 안가...

육육다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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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수비적으로 할려고 사실상 5백이면 그나마 아 그냥 수비축구하는 양반이구나 싶은데...


공격적 3백쓰면서 스토퍼는 올려대면서 중미는 수비적인 선수...


게다가 좌측윙포에는 염기훈...


내가 보기엔 염기훈 크로스 받아먹을려면 중미에서 한명은 전진해야 되거든?


염기훈 크로스올라가는데 데얀, 바그닝요만 일직선 상에 센터백이랑 같이 있으면 무슨 의미가 있어?


뒤에서 침투해주는 사람이 있어야 데얀 바그닝요도 공간이 생겨서 골을 넣을 수 있는거지...


실제로 오늘 염기훈이 한 역할?


중미가 볼운반 못해주니깐 염기훈이 계속 내려와서 공받아줬지 공받아주면 최성근이나 조원희가 올라가야 되는데


그나마 최성근 올라가는데 제대로된 공격이 되나?


오늘 염기훈 크로스가 몇번이나 있었지? 거의 없었잖아


오늘 무한 반복된거 같은데 염기훈, 이기제 둘이서 패스하다가 사이드에서 상대 수비 3-4명에게 둘러싸여서 아무것도 못하는거...


이럴거면 뭐하러 염기훈 쓰는거지? 


게다가 데얀까지 써서 데얀, 염기훈 쌍으로 활동량이 적어서 다른 선수 과부하 생기고...


오늘 제대로된 윙플레이가 크밤 혼자 원맨쇼하는거 빼고 있었나?


데얀은 등지고 하는 플레이나 페널티박스안에서 센스있는 플레이로 패스나 드리블을 하고 골이나 어시를 하는 선수인데


주위에 그걸 서포터할 수 있는 선수가 바그닝요하나 밖에 없어


난 홈에서 저런 라인업을 낸 서정원을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다



육육다미르
8 Lv. 5867/729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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