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가시마 앤틀러스 관련 기사들, 소식.- 2

http://bluewings.me/index.php?document_srl=5287360&mid=board

어제에 이어 또 다른 소식이 있나 해서 찾아봄.

어제 글에 따로 댓글을 달진 않았지만

글을 유심히 보신 분이라면,,

훈련시 주전조끼를 입은 팀에

레오실바와 도이쇼마, 우에다 등이 있었고 해트트릭을 했다는 카나모리나 오가사와라는 조끼를 입지 않았지.

http://www.so-net.ne.jp/antlers/photo-reports/acl-reports/64016

어제 3시반에 마지막 필드 연습.

세오와 최성근 인터뷰 내용 있어. 이건 아까 내가 기사 링크해서 올렸지.

그리고 가시마 감독 인터뷰,,

추운날씨지만 승점 3점이 목표, 수원은 3백을 중심으로 수비가 견고, 볼 점유하며 공격과 사이드백에서 수비 뒷공간을 파서 축구를 할 생각.

스즈키 유마 인터뷰

어려운 경기지만 선제골을 넣는다면 쉽게 풀 수 있고 수비 뒷공간 공략에 중점. 

상하이전처럼 많은 공격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이야기.

이로서 투톱 중 한명은 스즈키 유마가 확정.

다른 한명은 카나자키 무라고 할때..

페드로가 서브로 나가고 왼쪽 미들에 도이쇼마가 서지 않을까라고 추측.

https://www.targma.jp/gelmag/2018/02/20/post13662/

베테랑 키퍼인 소가하타는 그라운드가 딱딱한것을 지적.

또 춥단 이야기와 다른 환경 이야기.ㅋㅋ

https://headlines.yahoo.co.jp/article?a=20180220-00035863-sdigestw-socc

이 기사는 팀내 동향이 자세히 들어간 듯.

번역기 그대로 퍼와야 겠음.

[최신 팀 사정]
● 첫 경기는 홈에서 상하이 선화를 상대로 1-1무승부. 내용이 적을 압도했다.
● 카나 자키의 선발 복귀이 농후. 우치다는 피로 회복을 위해서 결장에.
● CB의 쇼지겐은 3년 연속 K리그 득점 왕의 실적을 가진 데얀을 경계.

내가 대강 번역기 수정했음.

그외는 담당 기자의 예상이 있는데

어제 말했던대로 급성위염에서 복귀하는 카나자키 무,

한국선수를 잘 아는 권순태 선발,

체력적인 부분에서 우치다의 결장.

데얀이 그 동안 득점왕이였고 지난 시드니전도 잘했다는 얘기와 주전 수비수들이 경계를 한다는 것. 그리고 또 나오는 날씨이야기.. 춥다네.

이 정도로 마무리.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