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오르샤 탐난다..
김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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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윙 주로 보는 거 같은데 염기훈하고는 확실히 다른 맛이 있는 듯.. 몸으로 부딪히면서 돌파하는 게 특히 그런거 같음 염기훈은 타이밍 재면서 슬슬 들어가는 맛이 있는데 오르샤는 좀 더 저돌적이랄까?ㅋㅋ 내년에 염갓 대체자로 영입했으면 좋겟다(근데 지금부터 계속 상승세 타면 몸값 오르겠네....)
김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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