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아래로 위로 쓰기 검색 자유 김대환 형님과♡ 수원만세 2018.02.18. 17:18 1201 16 조기축구팀에서 정기적으로 교류하는 상대팀에 플레잉코치로 뛰고계신 대환 형님과ㅎㅎ 항상 웃으면서 상대팀인데도 어떻게 뛰라고 가르쳐주시는데,오늘은 자기가 찌르면 피가 파랗다고 말해주심ㅋㅋㅋ 만날때마다 같이 뛸수있어서 영광입니다~ 추천 수 42 비추천 수 0 수원만세 5 Lv. 2727/3240P 작성된 서명이 없습니다. 신고공유스크랩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