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글 제목과 글들 보면 자정 능력이 상실한듯하네
달짜의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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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취지와는 사뭇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는것같아요.
예전 그랑 홈피가 없어져서 아쉬웠는데 수블미 생겨서 너무 좋았는데......
요즘엔 불편한 글들이 너무 많이 올리와 많이 아쉬워요.
경기 직 후 본인 관점의 리뷰의 글들이 많이 올라올때가 좋았던것같아요.
수원에 몸담고 있는 이상 잘하나 못하나 우리 선수인데 말이지.
비판과 비난의 경계에서 선택하라면 저는 비판을 선택하겠습니다.
우리 스스로 클린한 수블미를 만들면 어떨까 하는 71년 아재의 생각이니 이해해주세요
조금만 더 생각하고 글을 써 줬으면 좋겠어요.
두서없는 짧은 글이었습니다.
즐거운 설날 되시고 세뱃돈 드리고 받고 복 많이 받으세요.
달짜의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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