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오늘만큼은 수원을 응원해 주면 안 될까?
now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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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리 선수들 너무 고생했어.
힘든 호주 원정이었고, 그간 시원하게 이긴 적이 없었는데
2:0이라는 성과까지 냈잖아?
그런데 왜 이렇게 못 까 내려서 안달이야?
오늘만큼은 응원해주자!
난 그렇게 할거야.
서정원 감독님부터 이운재 이병근 김태영 하혁준 코치님
클린시트 노동건 멀티골 데얀을 비롯한 오늘의 모든 선수들
너무나 수고하셨습니다 !
이 사랑에 후회는 없어 !!
now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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