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주장 염갓인 이유
자꾸생각난염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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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477&aid=0000109218
내심 걱정스러운 코칭 스태프는 실상 김은선-염기훈 '주장 투톱'이라 여기고 있다. 서정원 감독은 "밖으로 두드러지는 건 김은선인데 염기훈도 함께 컨트롤 해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둘이 불러서 주장이 둘이라고 말해줬다"고 귀띔하기도 했다.
자꾸생각난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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