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리브인싸커 방문

좀전에 북수원 수일중학교 앞에 있는 리브인싸커 매장 방문함~사이즈 105 2개 남았다고 해서 그중에하나 입어봄~~근데 

이염이 목쪽이랑 허리쪽 두군데 있고 엠블럼 좌우 위치가 달리있더군요~그래서 나머지 하나 남은거 확인하니깐 그건 괜찮아서 바로 겟함~~일딴 사장님이 매우 친절함~

어웨이는 아직 이야기 없다고 하시고 홈마킹은 ACL용은 3일 걸린다고 하심~~조만간에 선수들 싸인회 하실계획이라고 그때  오라고 하시더라~~수원 팬들이 진짜 꼼꼼 해서 놀랬데~~사장님이 예전에 동대문에서 마킹하시는 일했는데~그때보다더 꼼꼼하시다면서~~암튼 사이즈 얼마 안남은듯~~연락해보고 가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