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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 의존증 씻은 수원, '팀'이 살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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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v.sports.media.daum.net/v/20180131092401508


무엇보다 이적생의 맹활약이 서정원 감독과 1월의 추위를 뚫고 경기장을 찾은 많은 수원 팬을 즐겁게 했다. 5골 모두 이적생이 만들었다.

K리그2에서 검증을 마친 브라질 공격수 바그닝요가 2골 1도움했고, 임상협이 1골 2도움하며 잘생긴 얼굴만큼 뛰어난 활약을 선보였다. 여기에 왼쪽 측면 수비수 이기제와 ‘라이벌’ 서울에서 데려온 ‘K리그 레전드’ 데얀도 각각 1골씩 넣었다. 비록 공격 포인트는 없었어도 브라질에서 데려온 새로운 측면 수비수 크리스토밤도 경기 내내 활력을 불어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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