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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간단하게 말하자면

노답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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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내 기우처럼 안된게 즐거움


이런저런 리뷰 있지만 그냥 오늘만 놓고 보면



60   20  10  었던  비중에서


35  30   35   가 된 느낌 . 


좌파 수원이란게 사실 일변도 같은 느낌이라.



눈에 보이진 않았지만 확실히 1년뛴 유주안 윤용호

랑 전세진은 다르더라.



전세진은 뭐랄까 순동작도 역동작도 결따라 플레이 하는게 특화된 느낌. 그만큼 부드럽다는 뜻이겠지.

허나 다른 형들 쓴것처럼 직관 상 애는 애더라. 

단순히 첫인상이 마르세유 돌다가 자빠진거 제외하고 라도


저 태극권같은 플레이가 리그에서 오반석 김민재 

아니 그 윗선에 한석종 등등  하고 부딪혀도

살아남을까 의문임. 이건 전세진이 좋고 싫고를

떠나서 그냥 신인 유망주가 흔히 격는 현상이라 생각함.   피지컬을 키울지 발 재간을 높일지는 본인 선택이지만 원하는 야망이 높으면 알아서 잘 키워야겠지

(난 김건희나 전세진이나 별로 좋게 보진 않음)


여튼 오늘경기는 사실상 무의미하다고 봐. 승리는 승리인데 곧 다음 경기에 3주후 가시마 랑 붙는다니까 후덜덜하네..

노답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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