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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펨코발 루머

suwonM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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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감독하나 잘못 선정했다가 캐망한 지방구단에서
이번 겨울 수비, 미들, 공격 모두 각포지션에서 1~2명씩 팔아치울예정입니다.
이팀은 아챔나간다고 몸집을 불렸지만 겨우 강등을 피했고
그로인한 모기업의 지원감소로 지금 규모의 선수단은 무리라고 판단했습니다.

2. 수도권의 B 구단은 시즌중 터진 루머의 주인공들을
내보내기로 결정했습니다.

3. 스타플레이어 출신의 지방구단 감독은 올시즌을 끝으로 떠날예정입니다.
올시즌 성공적으로 팀을 이끌었지만
경기력이 팬들 마음에 들지 않았고 그로인한 많은 비난에 상처를 받고
떠날예정입니다. 일본, 중국 3~4팀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습니다.

4. 중동으로 떠난 선수가 친정팀으로 복귀할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리그 최고 대우를 원하는만큼 썩 팀사정이 좋지않은 구단으로선 잡기 힘들어 보입니다.

5. 수도에 있는 팀에서 내년 3관왕을 목표로
대대적인 투자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그러면서 전반기 좋은모습을 보인 브라질 용병을 내보내고
아르헨티나 출신 스피드와 득점력이 좋은 선수와 계약을 앞두고 있습니다.

6. 죽여도 죽여도 안죽는 수도권팀은 내년시즌도 힘들예정으로 보입니다.
에초 시즌중 거액의 스폰을 해주기로 약속한 기업에서
그약속을 어기고 약속에 턱없이 부족한 금액을 주었으나
내년엔 그 액수의 반만 지원하기로 결정했습니다.

7. 아챔우승을 목적으로 야심차게 탄생한 챌리지 구단이 연속으로 승격도 못하고
예상보다 턱없는 관중수가 계속되자
구단주와 기업에서 구단에 관심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구단주는 마지노선을 내년시즌이라고 말했습니다.

8. 시즌중 여자와의 루머에 시달린 국가대표출신 공격수의
중국 이적이 진행중에 있습니다.
다만 중국에서 '움직임은 좋은데 득점력이 낮다'라는 평가를 하면서
금액을 깍으려 하고 있습니다.

9. 매년 겨울 스폐인 여행을 떠나는 모팀이
올 겨울도 스폐인으로 떠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다만 기업의 사정이 좋지 않은 관계로 일정을 축소하고
국내 훈련 기간을 늘릴거라고 하네요.
그러면서 챌리지에 있는 지방의 팀 용병을 데려올거라 합니다.

10. 올시즌 매수로 곤욕을 겪은 지방의 한팀에게 AFC는
이번 아챔 우승여부와 관계없이 결승전이후 중징계를 내릴것으로 언급했습니다.
그러면서 아챔마저 우승못하면서 무관으로 시즌을 마친다면
모기업에선 이미지 하락, 무관 등의 이유를 물어 감독을 교체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지금까지 마음껏 썻던 돈도 주어들며 핵심선수 몇명을 내보내야 할것 같습니다.

suwonM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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