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결국 질렀네요
랑파랑파
782 12
회사에서 고민의고민의고민을 하다가 결국에는 무의식적으로 나가서 질러버렸네요
사이즈 실착해보고 100사이즈 쫙 깔아놓고 하나하나 일일히 다 비교해보고
직원분도 익숙하신듯 펼쳐놓은 옷들 바로바로 정리하시고...
아무튼 입고 땀흘일 일이 없어서 기능성은 잘 모르겠지만 핏은 리버스블루에비하면 못하지만 나름 만족!!!!
오늘 대승하고 우리선수들은 부상없이 잘 끝나길.....
랑파랑파
작성된 서명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