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옆 동네에 올라온 데얀 인터뷰
김뿌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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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 진행한 건데 글쓴분이 직접 번역하셨네요.
수블미 분들 수뽕 차오르시라고 퍼왔는데 문제시 자삭하겠습니드..
http://www.kick-off.co.kr/m/pub/domestic.aspx?mode=view&postNum=26998&pageNum=1&searchType=&searchText=&condition=
"수원에 우승하러 왔지 리그에서 4~5위나 하러 온 게 아니다. 물론 어렵겠지만 우리는 노련한 선수들과 좋은 젊은 선수들이 많이 있다. 개인적으로 팀 분위기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가족 같이 지내고 있고 올해 11월에는 오늘 인터뷰와는 또 다른 좋은 이야기를 하고 싶다"
정말 멋집니다 데얀!!
김뿌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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