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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눈팅하는 매북놈들은 봐라

세계최강★무한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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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imgur.com/nElyeYJ.pnghttps://i.imgur.com/kbVlGyU.jpg

느그들은 집단 정신병자 수준이야 왠줄알어?

범죄를 나몰라라 하면서 매수렐레를 즐기는데 타팀팬들이 걸개가져오면 그건화나고 본인들은 침묵으로 일관하고

이게 앞뒤가맞냐? 반대로 느그들이 팀을 향해 더욱더 날선비판을 해야하는데 왜 타팀팬들이 그럴까?

그게 매북을 질투해서? 자격지심있어서? ㅄ들아 범죄를 저질른 팀에게 당연한거야 별 ㅄ같은 말로 합리화하지마


당장 눈앞의 달콤함의 취해 언제 우리가 이런거 한번먹어볼까 식으로 눈돌아가서 

나몰라라 하는데 언젠가  느그들이 침묵으로 일관하며 나몰라라 한 짓거리들 후회하는 날이온다

죄짓고 살면 언젠가 벌을받더라


매남제외하면 느그들 다 까 ㅂ ㅅ 아 ㅋㅋㅋㅋㅋㅋㅋ

느그들이 말하는 수원놈들만 까는게 아니라

다시말해 특정팀만 느그들은 까는게 아니라 ㅄ들아 이걸 설명하는것도 웃긴데

범죄를 저질른 팀을까는거야 


매북놈들아

가만히 곰곰히 생각해봐 니들 행동이 정말 부끄럽고 비상식이 통하는게 정말 쪽팔리다는 느낌이없어?


팀을위해 헌신한 사람이 경기장에서 자살을해도 좌석제한은 커녕 아무일 없다는듯이 홈경기진행하고

느그들은 축구판의 괴물이야 


mgb아니고 일반팬이라고 하면서 은근슬쩍 빠져나가는 놈들에게


mgb만 매수성에서 행동할수있냐? 느그들은 팬아녀?

뭐만하면 mgb때문에...mgb 무서워서 이런 말을 짓거리는데

이 사람들아 시대가 2018년이야 아닌건 아니다 라고 말할수 있는 시대라고 뭔 옛날도아니고

당신들은 걸개못해? 행동할수없어? 그런데 락싸 시절도 왜 가만히 있냐고 물어보면

일반팬이 할수있는게 없어요 ㅇㅈㄹ  mgb가 무서워요 이런 저런 이유로 합리화하는데

느그들도 똑같은거야 다른척 하지마 쌍으로 그냥 역겨운인간들 


2016년 5월 23일 

http://www.huffingtonpost.kr/2016/05/23/story_n_10102572.html


구단 측은 "사실관계를 확인 중에 있다"며 "확인이 되는 대로 내부 절차에 따라서 강력하게 조치하겠다"고만 말했다.

그러나 C씨의 행위가 과연 스스로 판단에 의한 것이냐는 의구심도 나온다.

앞서 경남FC의 경우 대표가 직접 심판들에 금품을 전달하도록 지시했지만, C씨는 중간 간부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전북의 스카우트 차모 씨는 지난 2013년 경기를 할 때 유리한 판정을 해달라는 청탁을 심판 2명에게 한 것으로 알려졌다. 차 씨는 심판 2명에게 총 500만 원을 준 것으로 조사돼 검찰로부터 기소된 상태다.


이에 대해 전북 구단은 지난 23일 "차 씨가 구단에 보고 없이 개인적으로 진행한 사건"이라고 밝혔다. 이 소식을 접한 축구팬들은 차 씨의 행동과 구단이 관련 없다는 발표에 의구심을 보이고 있다.


차 씨가 사비를 사용해 심판들에게 청탁했다는 것을 믿을 수 없다는 것이다. 그러나 스카우트는 검찰 조사 과정에서 사비를 사용했다고 진술했고, 검찰도 윗선의 지시가 있었는지 계좌 추적 등의 추가 조사를 실시했지만 밝혀내지 못했다.


자연스럽게 차 씨가 심판들에게 개인적으로 청탁할 능력이 있는지 관심이 모이고 있는 상황. 이에 대해 전북 구단의 한 관계자는 "차 씨의 연봉이 1억 원이 넘는다"고 밝혔다. 지난해의 경우 기본급이 1억 원이었고, 승리 및 직책, 우승 수당 등을 합쳐 총 2억 원이 넘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5/24/2016052402808.html

https://i.imgur.com/BBzLLTa.png


[단독] 숨진 전북현대 전 스카우트, 최강희 감독에 생활고 호소(?)

출처: http://www.kukinews.com/news/article.html?no=461517

[쿠키뉴스 전주=김성수, 이경민 기자] 심판 매수 사건으로 전북현대모터스구단을 떠난 뒤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던 전북현대 전 스카우터가 목숨을 끊기 사흘전 최강희 감독을 만나 생활고 등 어려움을 토로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16일 전북 전주덕진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목을 매 숨진 전북현대 전 스카우트 A모(50)씨가 지난 13일 최 감독을 만난 것으로 파악하고, 사실여부를 확인중이다.

경찰은 A씨의 유족들로부터 이같은 진술 일부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사흘전 최 감독을 만나 생활고 등 어려움을 토로했다는 유족들의 말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그러나 최 감독과 만난 사실여부에 대해서는 아직 정확히 파악되지 않아 추정될 뿐이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전북현대모터스 구단측 관계자는 "A씨가 최 감독을 만났는지는 알 수가 없다"고 말했다.


개인의 일탈로 치부하며  스카우터 연봉이 1~2억 이라는 생활비 목적으로 이유로 줄수있다고 말하던 매북...

근데 네??????


하늘로 손바닥이 가려진다고 믿는 매북


https://i.imgur.com/3rI2Gbb.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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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의 범죄는 나몰라라 매수렐레를 즐기면서

당장 눈앞의 달콤함의 눈먼 불쌍한 정신병자들 


세계최강★무..
16 Lv. 24755/2601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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