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자유 팬타지움 후기

레전드데얀
130 0

유니폼 보고 든 생각은 생각보다 디자인 + 색감이 잘 나왔다는 거

크게 예민하게 반응하고 하자 있다고 잡을 부분은 그렇게 많지 않지만, 디테일하게 신경 많이 쓰는 사람이라면 제법 흠 잡을 게 많을 듯

적어도 나는 그냥 살 것 같네

오늘은 마킹이 안돼서 보기만 하고 왔고,

이 정도면 돈 주고 사 입어도 문제 안 되겠다 싶은 정도의 퀄리티


자이크로 자수는 짜증나긴 하는데 모든 제품이 일괄 자수가 삐뚤빼뚤이라 걍 그러려니 함

적어도 뽑기운이 달린 자수는 아님...

이걸 좋아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목 뒤 쪽 Home of Football은 약간 기울어진 느낌이 나는 제품이 있었는데, 난 그걸 흠 잡을만큼 예민하지는 않아서 그 정도는 별 문제 없다고 생각

물론, 문제 삼을 사람이 있긴 할 듯


색감 문제는, 어두운 색감의 옷이 첫 샘플이라고 하고 그게 디피된 게 한 장 뿐이었어서,

향후 구매할 때에는 문제 없을 것으로 예상함

물론, 그런 제품을 양품과 같이 디피해놓은 것 자체는 실망스럽긴 함


그리고 트레이닝 및 패딩류는 그냥 사지 말자

레전드데얀
2 Lv. 512/810P


작성된 서명이 없습니다.
신고공유스크랩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공유

퍼머링크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