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고향 가는길에 FA컵 결승 보면서 가는 중이다
김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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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수원팬 하면서 참 힘들어서 화병 생길려다가
파컵 우승해서 유종의 미를 잘 거둔것 같다
올해 우승컵 히나더 들었으면 좋겠다
작년에는 쌍동건이었는데
올해는 조나탄과 신화용이다
하늘과 땅 차이다
다만 곽대장과 빵훈이의 저돌적인 돌파와 드리블을 못 본다는 것이 가슴아프다
참고로 난 곽희주 팬이고
우리 딸아이는 산토스 팬이다
모두들 설날 잘 보내시기를
파컵 우승해서 유종의 미를 잘 거둔것 같다
올해 우승컵 히나더 들었으면 좋겠다
작년에는 쌍동건이었는데
올해는 조나탄과 신화용이다
하늘과 땅 차이다
다만 곽대장과 빵훈이의 저돌적인 돌파와 드리블을 못 본다는 것이 가슴아프다
참고로 난 곽희주 팬이고
우리 딸아이는 산토스 팬이다
모두들 설날 잘 보내시기를
김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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