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염기훈 선수는 아직 몇년은 더 선수생활을 생각하는걸지도...
나드리
237 3
주장 내려놨다고 은퇴 생각하는게 아닌가 하는 분들도 있지만
데얀이 저보다 두 살 많은데...선수 입장에서, 선수가 생각하지 않았는데 다른 이들이 은퇴를 요구했다면 잘못됐다고 생각해요. 만약 저도 더 선수 생활을 하고 싶은데, '은퇴하고 코치해'라는 이야기를 듣는다면, 이곳에 더 이상 못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데얀 입장을 충분히 이해해요.
출처: http://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413&aid=0000061271
만약을 전제로 달았지만 데얀을 통해서 자신의 생각을 구단에 이야기한 느낌?
나드리
작성된 서명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