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자유 그렇게 쫒아내고 은퇴시킬 선수는 아니였음

시옷
354 18

안타깝다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니 책임감이 없다고 생각할수는 있음 

다만 수원에 봉사하러 온다고 생각한 선수를 그런식으로 대하면 안됬음 아니 그냥 수원위해 뛰어준 선수들한테 뻑큐질에 맥주캔 던지면 안 됬던거지 

참 아쉽고 매북패가 이건으로까면 할 말이 없다

시옷
5 Lv. 3235/3240P


작성된 서명이 없습니다.
신고공유스크랩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공유

퍼머링크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