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데얀의 저런 모습은 우리한테는 매우 개이득인듯

서정원 감독에 대한 느낌은?

정말 좋은 사람이다. 한 3년을 함께 일한 느낌이다. 항상 도와주려고 노력한다. 먼저 다가와 말을 걸어주고 내 상태를 걱정해준다. 과거 최용수 감독님과 함께 했을 때의 느낌을 자주 받는다. 지난해에는 이러한 점이 그리웠다.

전체적인 입단때부터 기사 뉘양스보면 

황새 당신이 내린 선택은 틀린거다를 보여준다는 느낌이 강함

나 아직 살아있다 나 데얀이다 ㅋㅋㅋㅋ 이런식?

쎄오 말처럼 몸까지 만들어온거보면 우리한테는 매우 개이득!!!

저런 좋은 복수심은 언제나 환영이야 북패 골망 골 폭격 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