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데얀 "조금이라도 후회했다면 수원을 택하지 않았을 것이다. "
나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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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 응원가 중 '이 사랑에 후회는 없다'는 말이 있다. 데얀에게 있어, '이 선택에 후회는 없는지'를 묻고 싶다.
조금이라도 후회했다면 수원을 택하지 않았을 것이다. 내게 선택지는 많았다. 중국, 일본, 태국 등에 충분히 갈 수 있었다. 하지만 나는 자신이 있었다. 지난 시즌에도 좋은 기록을 냈다. 경기장에서 그것을 증명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수원은 그 점에서 내게 존중을 보여줬다. 누가 올바른 결정을 했는지 두고 볼 일이다.
출처: http://m.sport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413&aid=0000061081
나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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