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수원 서포터의 운영집단은 수명이 다 한것 같다.

대표라는 분이 저렇게 귀와 눈이 막혀질 줄이야..

이 사이트와 상생을 모색했었어야 하는데...

서포터가 아닌 사람들의 잡담공간 정도로 치부하다니..

수블미하는 서포터들은 그럼 서포터 아니라는 논리인건가?

아얘 소통을 거부하는 상황 실화냐? 그래서 자게를 폭파했구나..

예전에 해리슨형이 그랬지, 해르츠 소속 아무개가 여론조작을 종용했다고..손바닥으로 하늘이 잘 가려지는가보다.

애써 외면한다고 될일이 아닌데, 그러면서 눈팅은 겁나 하든데

운영진이 운영진 역할 못하면 결과는 뻔하지.

원정도 이제 수블미위주로 진행될 각인데 이거 어떻게 수습하려나 모르겠다.

울트라스가 저런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