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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장롱에서 숙성시키던 유니폼을 오랜만에 꺼내봤어 ...

알럽수원
804 9



현범이형 잘지내지?? 형의 마르세유에 반해서 마킹했는데... 형은 지금 어딨으려나 ... 소식좀 알고 싶어  이거보면 쪽지줘 ㅎㅎ  너무 숙성시켜 그런지 형의 등번호가 울고있어ㅠ



https://i.imgur.com/ps2RzJ9.jpghttps://i.imgur.com/7PnQLDC.jpg

알럽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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