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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아까 내일의 눈치보고 아무말 안했는데

해리슨 해리슨
1361 19

저런 물건을 양품이라고 파는 놈들이 무슨 아디다스네 나이키네 하며 경쟁을 하겠다고 주접들을 떨어


불량품 양품 기준도 없으니 저딴걸 입던지 반품하던지 알아서하라고 보냈겠지.


20만원짜리를 반값세일을 했다쳐도 지들기준에 값어치는 20짜리일텐데


봉다리에 보내? 이건 물건 퀄리티가 어떤식이던 간에 받는사람이 받아서 뜯기도 전에 기분나쁘지.


만원짜리 티를 사도 들어있는 반품신청서도 없었고<불량률 높은걸 예상까지 했던 놈들이>


에스엔에스로 채팅이나 하고있지. 그딴거 안하는 사람들은 한달이 다되도록 물건 재고가 있나 없나도 모르는거야 여기는


이런데랑 스폰서쉽?? 스베누가 생각난댄다 누가. 


제품은 물빠지고 쓰레기 소리 듣는데 맨유랑 스폰서쉽 맺었다고 우빵이나 잡는 사장 쏘닉같은거지.


딱봐도 도떼기로 떼와서 자기네 상표나 하나 박은듯한 퀄의 옷을 자기네들이 손대는 딱 하나 앰블럼붙히면서 옷을 다 망가트려놓고


그거마저도 포장개판; 역시 안사길 잘했다는 생각들고 나는 절대 이곳에서 물건살일 없을듯.




해리슨 해리슨
14 Lv. 18340/20250P

원하는건 수원의 정상화

그것밖에 없음. 

잘해봐라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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