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락싸에 올라온 식샤후기

1. 조나탄 뼈에 이상 없으며 발등에 붓기가 빠짐.

2. 민상기 선수 런닝 가능.

3. 자유계약선수에 대해서 잘 모름.

4. 김민우? 오면 좋아요 김진현? 과연 올까요?

5. 김종우와 은성수는 시즌 초부터 기회를 얻은 반면 이종성은 그러지 못했다. 하지만 각 포지션 경쟁에서 어쩔 수 없이 밀릴 수 밖에 없었고 누군가는 기회를 얻었다. 모두 출전시켜주고 싶다.

6. 장호익 영입은 로또 맞은겪

7. 모왼쪽 풀백은 클하에서 말이 좀처럼 없음.

8. 구단 내에서 가장 멋부리는 선수는 연씨선수.

9. 장현수선수 올시즌 골 넣은 후 부산 앰블렘 키스 후 수원 선수단 내부에서 맹 비난 쏟아져.....장현수 왈 '나도 모르게 그만'

10. 고민성이 빵훈이보다 발재주는 좋음.

11. 산토스가 요즘 많이 힘들다 기운좀 넣어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