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나는 다미르 1+2였긴했지만 오래 있어줄거같진 않았던게
매북돌북촌북
562 8
w석 2층에서나 봐야 보일법한 빈공간을 그리운드에서 보고 자유자재로 찔러줬던 선수라 오래 버텨야 18시즌 여름에는 나갈거라 생각했지
다미르 창의성은 수원 역대급이었는데 수원 전술에 안맞기도 했고 제일 중요한건 주변 선수들이 다미르 창의성을 못따라가줌
매북돌북촌북
작성된 서명이 없습니다.